마침내 깊은 안개가 개이듯이
감꽃여인
2003.10.15
조회 117
살아서 한번 피는꽃
나먼저 시들어
희망은 내것이 되다 말고
나는 나를 버리고
소리 없이 지나는 외로움

마침내 깊은 안개가 개어 지듯이
으스러진 내 가슴에서
당신의 흔적이 고이 사라질때까지
당신은 잠시 내곁에 그대로 있어 주십시요

유영석--------사랑 그대로의 사랑
이승철--------그대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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