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반쪽 조 규철씨의 48번째 생일입니다.
누구에게나 평범한 하루지만 규철씨한테는 특별한 날이네요.
박승화님의 축하메세지를 받으면 피곤한 하루에 비타민제가 될듯하네요.
무더운 날씨에 열심히 땀흘리고 있는 그를 웃게하고 싶네요.
꼬~옥 축하해주세요.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이승철의(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신청합니다.
축하해주세요.
주희숙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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