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날....배 고픔니다.
샐리
2003.10.04
조회 49

이렇게 화창한 날~
투명한 하늘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은
맑은 공기로 좋은 기운으로 가득 차 기쁨이 넘치건만
정작 뱃속은 '꼬르륵' 배가 고픔니다.
일주일넘도록 입천장이 헐어서
아무것도 먹질 못하니 말입니다.
달고 짜고 쓰고 매운 그 아무런 맛도 느낄 수 없는
물만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고달픈지요.
맛난 먹거리를 눈앞에 두고 먹질 못하는 이 신세...
처량합니다.
인내심의 한계를 느낍니다.
이리도 햇살좋은 천고마비의 계절에...



<좋은 음악하나 신청합니다.>
푸른하늘/눈물나는 날에는
유미리/젊음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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