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들녘을 바라보며..
한복민
2003.10.04
조회 74
♡ ♡ ♡ ♡ ♡ 안녕하세요 ♡ ♡ ♡ ♡ ♡


청명한하늘을 바라보자니
시월일일날 비맞으며 갈운동회를
해야만 했던것이 얄밎기만 하네요

한살이라도 젊을때달려보라는 직장언니들의
충고에 용기내어 달리고 "영차"줄다리기도
하고, 달리기하고나면 손목에 도장찍어주는데
안지우고 있다가 남편한테 자랑삼아 ~
손목을 내밀며 "이것좀봐~"
크게 찍힌2자를 보더니 "와~ 잘달렸네"
ㅋㅋㅋ(찔리는게 있어서)

에구 그걸보고있던 아들녀석왈
"엄마들 세명씩 뛰어서 못달려도 
  다 3등안에 들어왔어요."
짜슥이 엄마 스타일을 단번에..^^*
그래서 한바탕웃었지요.
선생님과아이들 학부모모두들 비를 맞으며
 가을운동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다음날 아침 눈을 뜨고보니 아침햇살이
너무나 좋아 배도 쬐금아프고
당연히 운동부족인 내몸은 나를 비웃듯
출근하는 발걸음을 붙잡고....흑

이젠 하루밤푹자고 나면 풀리겠죠.
가을인가싶더니 찬기운이 너무 많이 느껴져
들판에 벼가 제대로 익어 고개를 숙일수있을런지
걱정입니다.
확실한 가을이와서 기쁜게 한가지 있습니다.
그건 바로 환절기성비염이 끝났다는건 ~휴~
살것같다~~~~~~
울 동네대야미는 그런대로 벼들이 황금빛을 띠고 있고
차가운기운에 해바라기 잎들은 퇴색되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빠른시간들...
가을햇살에 빨리 황금들판을 바라볼수있기를
기다립니다.

  ♡ ♡ ♡ ♡ ♡ ♡ ♡ ♡ ♡♡ ♡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들 조심하시구 행복하세요.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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