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숭아 씨 주머니,
툭 건드려 터치듯이
넌 내게로 왔다.
손톱에 꽃물들여
널 사랑했다.
지금은 널 보낼수밖에 없지만
다시금 꽃잎되어 만날수 있을터,
가을 기차에 너를 보내며 중에서
이소라;기억해줘
봉숭아 사랑(5)
아사녀(100일간의사랑)
200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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