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마께 "조용필콘서트"초대해주세요.
박은주
2003.07.28
조회 46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올립니다.
저는 의왕시 오전동에 살고 있는 주부 1남 1녀의 엄마이기도
하지요.
저희는 아이들과 저희 부부,시부모님,시외할아버지,할머니
4대가 살고 있습니다.
물론 가끔 시외삼촌댁에 가시기도 하지만 시엄마께서 큰딸이신데 얼머나 지극정성으로 시외할머님을 모시는지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사실은 시엄마께서 몸이 많이 좋지 않으시지만,언제나 할머니,할아버지께는 최선을 다히시는 모습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저희는 작은 작은 영세공장근처에서 식당을 하고 있는데
요즘은 점심 식사만 먹게 되고 저녁엔 발길이 드믈게 되어 정말 걱정이랍니다.
언제나 인심도 넉넉하신 시어머님이셔서 손님들이 반찬이,김치가맛있다고 하시면 그냥 빈손으로 못보내시는 그런 아주 따뜻한 분이신데 요즘 경기가 불황이라서 식당이 잘 되지 않으니 시부모님께 뭔가 특별한 선물로 조금이나마 위로를 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휴가를 이번 에 떠나지만 부모님께서는 일을 하신다고 하니 미안하기도 하고 언제나 친정 부모님처럼 잘 해주시는 분들이신데 꼭 저희 시부모님께 초대권을 보내주시변 좋겠어요.
그나마 하나의 즐거움은 노래,등산이신데 꼭 부디 기회를
시부모님 김금자,이우식님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제주통돼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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