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습니다
김영숙
2003.07.02
조회 52
7월은 청포도가 익어간다지요?
마음속에 싱그러움 상큼함을 간직하며
꿈도 사랑도 행복도 함께 알알이 익어가길 바랍니다

여기
밤늦도록 우물안에 개구리인양
집과 회사만을 오가며 열심히 생활하는
아직도 청초한 12명의 아줌씨들이 모였습니다
그들도 휴가가 있는달이라 마음은 벌써 산으로 바다로 계곡으로
전국방방곡곡 술렁임은 온종일 이어졌지요
자그마한 희망이 있기에 웃을수 있는 여유도 있습니다
그들이 오늘 한목소리가 되었습니다
" 여행을 떠나요 " 듣고 싶데요

양희야 정자야 유정아 미옥아 오늘 정말 "썬패션"신난다
더블어 사모님 생일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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