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달이네요
이서연
2003.07.02
조회 45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사연을 보내봅니다......^^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혹시 이런말 아세요??? " 사랑이 도박이면 그녀에게 올인한다...." ㅎ ㅏㅎ ㅏ.....;;;
저는 제가 해줄 수 있는만큼 그애한테 잘해주고 싶었어요..... 일 마치면 집에도 바래다주고, 종이로 별도 접어주고....... 이런 작은 일들 밖에 없지만 말예요.........;;;
그런 나의 마을을 알았는지......... 이런 나의 마음이 그애한테 부담을 줬는지.....요즘 자꾸만 거리감이 생기는거 같아요.......
그 애는 예전처럼 밝게 웃어주지 않는것 같고, 이야기도 많이 안하는거 같아요....... 정말 마음이 아팟어요...... 어젯밤엔 일 마쳤을때 비가 왔어요.....그애는 우산이 없었어요....내 우산으로 집에까지 바래다 주고 싶었는데...... 부담스러워 할까봐 말을 꺼내지 못했어요...... 집에 가는 뒷모습만 바라봤어요...
저 바보같죠???
그치만......내일은 제 마음을 고백할꺼예요............. 비록 제 마음을 받아주지 않더라도....저는 계속 좋아할꺼같아요......... 나중에 돌이켜봤을때 후회하지 않을만큼만 잘해줄꺼구요, 내가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일까....생각 해볼꺼예요^^
그래도....너무 좋아해서 더 좋아해주고 싶기때문에 저의 마음을 받아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신청곡....들려 주실꺼죠??ㅋㅋ

신청곡 : 나리-소녀지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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