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너무 더워서 기운이 자꾸만 빠지는데
갑자기....멋진 콘서트를 신청하는 것만으로도
갑자기....힘이 납니다.
전 가수 전영록을 너무 좋아했었고,
저희 언니는, 역시 '가수는 용필오빠야" 하던 때가
있었고, 어린 마음에 두 가수가 라이벌이기에
너무 싫어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게 한 20년쯤 전이 아닌가 싶네요.
임신해서 태교음악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을 선택하지만,
아무래도 산모의 마음이 편한게 아이에게도
좋을거라는 생각으로,
태교음악 마저도 '조용필'아저씨의 곡으로
듣건 언니의 아이가 벌써 초등학교 2년이랍니다.
이토록 좋아하는 최고의 가수 콘서트를
언니를 위해 신청합니다.
형부와 함께 시원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었으면 하구요....^^
멋진 처제와 동생이 되길 바라는 마음담아
신청하는데, 너무도 많은 분들이 원하시네요.
아마도 대학합격자 발표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유가속' 모든 가족들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
<조용필 콘서트> 속으로....
공은영
200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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