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용인 모현
밤나무로 가득 메워진
나즈막한 산자락 아래
너~른 땅을 사서 음식점을 경영하는 친구네를 갔었죠
뜰에는 여러가지의 꽃들이
각양각색으로 피어있었고
그 중에서도 한송이 양귀비꽃
그화려함이
나의 눈에 들어오더군요
집 둘레에 심어져 있던
벛나무에서 까맣게 통통하게 자~알익은 달콤한 맛의 버찌를
함께간 친구와 함께
한참을 정신없이 따 먹다가
서로 얼굴을 보고는...깔깔깔~~~ ㅎㅎㅎ
정말 웃을수 밖에 없더군요
하얀 이 색깔이 까~아맣게 되어가는줄도 모르고...
버찌도 나무에 따라 맛이 틀리더군요
옆 나무는 떫고 신 맛이였어요.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따라 학교 관사에 살면서
아주 큰 벛 나무에서 떨어진
새까만 버찌를 주워먹던 생각이... 아련히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어제***
다른일 제쳐놓고 꼬~옥 들어야만하는 금요일의
두 바퀴로 가는...
감미로운 추가열씨 목소리로...
창밖의 빗소리와 어우러져 들려지던
Listen to the rhythm of the falling rain~ ~ ~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정말루 좋았어요..^*^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이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 ~
박강수씨가 부르는 빗물이 더~좋더군요
비온후의 서울 하늘이 너무도 맑고 깨끗하네요
그러므로 ~ 오늘 저의 기분도 ~
아~주 산뜻...? 하죠
"유영재가요속으로"애청자님들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더욱더 사랑해(트윈폴리오)
다줄꺼야(조규만)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김장훈) 중에서 들려주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