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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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5
조회 73
현충원 찾은 6.25 전사자 미망인들


한국전 발발 53주년을 하루앞둔 24일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충북지부 미망인 300여명이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있다

목숨바친 아버지 점점 잊혀져 서글퍼"
매달 국립묘지 찾는 '6·25 유자녀회'


6·25를 하루 앞둔 24일 오후 '6·25유자녀회' 소속 회원들이 국립묘지를 찾아 아버지의 묘지를 살펴 보고 있다.

6·25 북파 여공작원들 '검정치마'를 아시나요



(사진 상)육군방첩부대 여성대원들의 모습. 이들은 모두 평범한 시골처녀들로 '몸과 영혼을 조국에 바쳤다'는 평가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맨오른쪽이 유도화 할머니, (사진 하)유도화 할머니의 현재모습

1951년 그들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나이는 16∼19세. 모두 꽃다운 처녀들이다. 하지만 흰 저고리 검은 치마는 이미 전투복 아닌 전투복이 됐다. 허리춤에 권총을 차고 검은 치마를 휘날리며 적진을 뚫고 들어가는 순진했던 시골 처녀들. 우리는 그들을 '6·25의 여전사들'이라고 부른다.



대북지원 쌀 선적작업


올해 첫 북한으로 지원될 쌀 선적 작업이 24일 오전 전남 목포항 대불부두에서실시되고 있다

서해교전 '마르지 않는 눈물' 서해교전 전적비 제막식



24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 충무동산에 들어선 서해교전 전적비를 보며 전사자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아래 사진은 24일 오전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 충무동산에서 열린 서해교전 전적비 제막식에서 교전 당시 부상을 입은 이희완 중위가 전사 장병들의 얼굴이 새겨진 청동부조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벌써 가을인가요?"


장마가 잠시 물러간 24일 강원도 강릉시 경포호수 주변에 가을의 전령사인 코스모스가 활짝 펴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장마 시작… 밤같은 한낮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된 23일 오후 서울 남산 주변 상공에 비를 잔뜩 머금은 검은 구름이 낮게 깔리면서 시내가 밤같이 변했다

한줄로 늘어서 바지락 캐는 아낙네들


충남 태안군 고남면 고남3리 가경주 갯벌에서 마을 아낙네 70여명이 한 줄로 늘어서 바지락을 캐는 모습이 이채롭다

"시위대 진입, 어림없다"


유전자 조작 식품을 장려하기 위한 회의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벌어진 가운데, 23일 회의장에 인접한 캘리포니아주 의회 건물 부근에서 경찰들이 중무장한 채 시위대의 접근에 대비하고 있다

"사스 퇴치했습니다"


베이징의 사스 퇴치에 동원됐던 중국군 의료 요원 중 일부가 임무 완료로 23일 베이징을 떠나면서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인도열차 탈선…51명 숨져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의 캉카발리 인근에서 탈선한 열차 주변에 23일 이웃 주민들이 모여들어 사고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22일 오후 카르나타카주에서 마하라슈트라 지역으로 운행 중이던 이 열차는 산사태로 철로에 떨어진 암석을 들이박고 탈선, 승객 등 51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

'아메리카' 지명 최초 표기된 지도


미국 의회 도서관이 입수한 세계 최초로 '아메리카'란 지명이 표기된 지도가 오는 7월 1일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 지도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1492년으로부터 15 년이 지난 1507년 도이칠란트의 지리 학자 마르틴 발트제뮬러에 의해 제작됐다. 12 장의 목판에 인쇄된 이 지도는 약 11 ㎡ 크기이다

해리포터의 열풍 속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 시리즈의 5번째 작품 '해리포터와 불사조의 기사단"이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24일 교보문고에는 영문판 서적이 모두 팔려 독자들이 예전의 서적을 찾아 보고 있다

'인간 배아 줄기 세포 가진 생쥐' 세계 최초 탄생


사람의 배아 줄기 세포를 갖고 있는 생쥐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태어났다.
마리아생명공학연구소는 23일 인간 배아 줄기 세포를 지닌 쥐 배아를 이용, 인간과 쥐의 유전자 혼종(일명 휴마우스)을 생산하는 기술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먼로를 그리며...


'지나 롤로브리지다는 마릴린 먼로 흠모자였다.' 카메라작가로 활동하던 육체파배우 지나 롤로브리지다가 마릴린 먼로를 조각했다, 침구를 껴앉고 있는 마릴린 먼로의 둔부와 가슴, 미소가 금방 일어설 것만 같다. 지난 23일부터 러시아 모스크바 푸쉬킨스키 전시관에 전시됐다

"거대한세상, 우리는 퍼즐조각일 뿐" 설치작가 서도호 첫 개인전



작품 '낙하산병' 앞에 서 있는 작가 서도호씨. 왼쪽 끝에 등장하는 남자가 있는 힘을 다해 끌어당기고 있는 실 3000 가닥은 곧 개인을 붙들어 매는 복잡한 인간 관계, 또 세상사 인연들인 셈이다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 출마하나?
내달 '터미네이트3' 개봉일 출마여부 공식발표키로


영화 ‘터미네이터’로 유명한 영화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캘리포니아주 주지사 출마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슈워제네거가 최근 미국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7월 2일로 예정된 ‘터미네이터3’ 개봉일에 공화당 후보로 주지사에 출마할지 여부를 밝히기로 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섹시 댄스~"


R&B계의 `겁없는 신인' 아샨티(21)가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MMVA' 무대에서 매혹적이면서 대담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여자축구의 산 증인 "찬밥 신세 13년 恨 풀었어요"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 쾌거 여자축구대표팀 최고참 이명화


“명화야, 고생 많았지.”
어머니의 눈물을 본 그녀도 하염없이 울었다. 23일 오전 9시 인천국제공항. 사상 첫 월드컵 본선진출에 성공한 여자축구대표팀이 태국에서 돌아오던 날 수많은 환영 인파 속에서 이명화(30·INI스틸)는 어머니 윤옥자(60)씨를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렸다. 고기잡이 배를 타면서 힘들게 4남매를 키우던 아버지 이천식씨는 지난해 별세했다.


`격투장으로 변한 골대' '최강' 브라질, 4강 진출 좌절



2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생테티엔에서 열린 2003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예선 경기에서 41개의 파울과 7개의 경고를 주고 받은 브라질과 터키 선수들이 경기 종료 직전 주먹다짐 일보 직전의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슬로바키아의 다리


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윔블던테니스대회에 참가중인 슬로바키아의 다니엘라 한투코바가 프랑스의 마리온 바톨리를 맞아 접전을 펼치고 있다

[역사속의 오늘] 金基洙 세계챔피언에 올라


15라운드가 끝나고 발표된 점수는 1대1. 마지막 주심의 채점을 발표하는 장내 아나운서의 멘트가 이어졌다. “벤베누티 68점….” 순간 장충체육관을 가득 메운 8000여명의 관중석에서 환호가 쏟아졌다. “이겼다”는 표정이었다. “칠시입…”하는 발표가 다시 이어지자 장내는 함성의 도가니였다. ‘74점’의 뒷숫자 ‘4’는 환호성에 묻혀 들리지도 않았고 들을 필요도 없었다.

동양화속에서 노젓는 동강 래프팅


강원도 영월은 바다가 없어도 물이 넘친다. 강이 많은 것이다. 오대산에서 발원해 봉평을 지나온 평창강, 횡성에서 흘러내려온 주천강, 주천강과 평창강이 합쳐진 서강, 정선 조양강의 물길을 이어받은 동강, 동강과 서강이 만나 하나가 된 남한강. 제법 큰 규모의 강만도 무려 다섯개나 된다. 영월의 여름은 그런 강들이 있어 더욱 아름답다

'아! 황홀한 키스'


김정화(20)와 조한선(22)이 한강 유람선에서 황홀한 키스를 나눴다.
둘은 지난 17일 한강 유람선에서 이뤄진 MBC TV 시트콤 <논스톱Ⅲ>(연출 조희진 전진수) 촬영에서 오랜 만에 재회하는 짜릿한 장면을 연출했다


일상에 찌든 당신 떠나라, 바다로...


탁트인 바다와 하얀 모래밭, 조개껍질, 그리고 낙조…. 여름은 바다가 있어 더 낭만적이다. 본격 피서철을 앞두고 전국 해수욕장이 개장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2010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원
'꿈을담은 올림픽축제 앙드레김 패션쇼'


오륜마크 디자인의 광택소재 옷을 입고 첫 워킹에 나선 국내외 모델들



이날 무대의 '프리마돈나' 배우 김민정



'올인'의 지성을 비롯한 남자 배우와 모델들도 힘찬 워킹



'여자 황금박쥐 탄생?' 앙드레김 특유의 황금빛 옷



다정해 보이나요? 하지만 이 두사람의 컨셉트는 '이별'이었답니다



여자 모델들에 둘러싸인채 등장한 배우 이동욱. 과감한 복장이 눈에 띄네요



드디어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두 선남선녀의 웨딩워킹입니다



김민정의 사슴같은 눈빛 & 지성의 강렬한 눈빛. 사뭇 대조적이군요~



마무리 행진


지난 23일 오후6시 63빌딩 국제회의실에서 <2010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기원 '꿈을 담은 올림픽 축제 앙드레김 패션쇼'>가 열렸다


지금 어떤길로 가고 계신가요?
여러가지 길에 관한 묵상


망설여지지만 어느 한곳으로는 반드시 가야하는 갈림길


동양화 풍취의 사진 그리고 漢詩


"먹은 컬러가 나타내지 못하는 고유한 색을 가지고 있다. 우선 칠하지 않은 종이는 흰색이고, 먹을 더하면 검은색, 그리고 바짝마른색과 축축한색, 마지막으로 진하고 옅은색, 그래서 먹은 육체(六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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