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내마음...
시나브로
2003.06.24
조회 67
안녕하세요 영재님.지금날씨만큼이나 제 마음도 꿀꿀하네요.
어제모프로그램에서 당첨된 선물이 왔어요.너무너무 기뻤어요.
남편도 좋아하구요. 근데 제남편이 그러더군요. 집에서 놀면 뭐하냐 이런거라도 해서 상품타면 좋잖아. 야무져 야무져 그러더라구요. 순간 그 말한마디에 제마음이 상처를 받았어요. 남편은 아무뜻없이 그냥 내뱉은 말이지만 마음이 아팠어요.제가 집에서 놈니까? 지금 아이가 둘이예요.큰얘는 4살이구 잔은얘는 15개월이거든요. 얘든키우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남편은 잘 모르나봐요.저도 직장생활 해봤지만 얘키우는것만큼 힘든게 없더라구요.
요즘은 결혼하고도 직장다니는 여성이 대접받는 세상이고보니
이런현실이 참 서글퍼집니다.
신청곡 있어요.
박남정: 널 그리며(오랜만에 듣고싶읍니다)
한마음:가슴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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