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유선방송국에서
새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첫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작은 올리브나무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방송이 나간 후,수 많은 신청엽서가 왔고
방송국 직원들은 곳곳으로
올리브나무를 배달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엄청난 양의 비난편지가
날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방송국 측에서 올리브나무를 무성의하게 배달해서
모두 말라죽은 나무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방송국 직원들의 낙담도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딱 한 통의 편지가 실망한 직원들의 가슴을
감동으로 물들였습니다.
말라죽은 나무를 받은 어느 사람이
차마 그냥 버릴 수가 없어서
앙상한 나뭇가지에 물을 주고 정성껏 손질해주었더니
며칠 후,
작고 푸른 새잎이 뾰~~족 돋아났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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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반이 휘~이 지나갑니다.
미리 포기함으로 인해 맛볼 수 있는 기쁨을 놓쳐버린
성급한 사람들의 부류에 끼진 않았는지...
년초에 계획했던 일들이 얼마나 잘 진행되고 있는지
시간의 흐름에 뒤쳐져 낙오되진 않았는지
이 즈음에서 작은호흡 가다듬고
쉼표와 느낌표를 어디서 어떻게 찍어야 될까?
한번 점검해보는 것도 필요치 않을까요...^^*
힘찬 월요일 출발하시구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박,박,김
나는 너를//장현~~~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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