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殺身聖犬" 덕분에.....
이 삼 원
2003.06.23
조회 71
버티고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의 휴일의 하루.
지칠때로 지친 한주의끝. 세상에나 어느 광천년만에 "유가속"에
신청곡 한번 들어보고, 별꼴이야 하며,"♬~ 별이 유난히도 밝은
오늘 이시간이 가면 나는 너무나도 파란 꿈을꾸고 있었어요. 아~
들으며. 주말의 오후 노동을 즐겼지요.

전라도 어느지방에서 聖犬한마리가 물왕 저수지 인근에 찾아와
따뜻한물에 몸을던져 몇사람들에 힘을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위의 많은 주민번호 윗사람들과 모처럼의 만찬 저수지를끼고
돌아서 목적지로갈때쯤, 많은인파 휘황찬란한 네온불빛 다정한人
들이 삼삼오오 내지는 속딱피플들, 속으로 어이 가짜들.참 시간
많네 하면서 목적지에 남들보다 늦게 도착,그래도 뜻밖의환대를
받고, 참았다는양 얼얼한 알콜로 연신 부어주고 사실 젖가락질
할시간도 안주고, 속으로 지한몸 던져 여러사람의 여름철 건강을
생각해주는 똥聖犬 깊이 그뜻을 받들고 ...

휴일 모처럼 몸풀러 경기도 광주의 "청석 야구장"우리 야구팀
3연승 이후 뜻밖의 2연패 동안 참석치못한 미안함과 맏형으로
소홀했던 미안함에 독기로 다짐하고,처음엔 모처럼 경기라 몸도
사렸지만, 그래도 팔팔한 20대로 돌아가 녹슬지않은 몸놀림으로
8:7 케네디 스코어의 짜릿한승리 일조하고,승리를 맛보고,여러동생들 "그봐요. 형님이 나오니까 분위기도좋고 이기잖아요"참
그소리가 반갑기도하고, 미안도하고 정오의 뜨거운 날씨에시작
세산간이상의 경기 태양이 작열하는 그시간 버티며 경기할수있는 건강을 주신 어느분께 감사하고, 아울러 몸바친 聖犬에게도..

이후 돌아와 아내의 학원 짐정리하고, 1박으로 낙원인 고모집으로 캠핑?간 딸들도 돌아오고, 저녁엔 이웃에 이사온 동서와 처제
기름기의 삼겹으로 주말체력 보강하고,이런 저런일, 그러다보니
또 이시간이 되어 버렸네요. 이집에도 올빼미가 두마리
마음의 지난한주 접고, 눈붙이고 새로운한주 열겠습니다.

모든분들 행복한 한주 만드십c5.
신청곡요. 몇년만에 토욜날 들었는데 벼룩도 낯짝이있지 무슨...
모두가 사랑이에요.아니 모두가 신청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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