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천 시민회관에서 있었던 생음악 전성시대 말예요.
전 사실 유영재가 누군지 몰랐거든요.
한번도 이 방송 들어본 적 없는데
손윗 동서이신 형님께서 이 프로 열혈 팬이라고 하시더군요.
초대권 받았다고 함께 가자 해서 그저 별 기대 없이 갔었죠.
아니, 사실 안치환님 보러 갔었어요.
그의 노래, 그의 무대를 정말로 사랑하거든요.
그렇게 만난 유영재님 저 역시 팬이 안될수가 없겠더라구요.
특히 인순이씨의 무대 매너는 익히 소문으로 들어 짐작은 했지만
정말이지 멋졌어요.
게다가 이 더운날, 그 뜨거운 조명아래 교복을 것두 동복을
입고 나와 인순이씨와 함께 막춤을 추어대던 유영재님.
감동이었습니다.
(저 유영재님 쮸쮸 봤답니당! ㅎㅎ)
좋은 방송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신 국립의료원에 근무하시는
형님께 정말 감사드리구요.
팬들을 위해 땀흘리며 동분서주 멋진 무대 만들어주신 출연진과
영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는 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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