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주 담은날...
이 영신
2003.06.16
조회 65
어제는 매실주를 담갔습니다. 대형마트에 갔는데 매실을 팔고 있더군요. 거의 매해 매실주를 담그는데 어제는 매실과 버찌를 섞어서... 그렇게 하면 빛깔도 좋고 맛도 있다고 하네요. 어제 아이들에게 일부러 매실과 버찌를 먹였더니 맛이 없다고 하네요. 요즘 아이들은 과자나 아이스크림에만 입맛이 길들여져서 그런가봐요. 내가 먹어보니 맛있기만 하던데... 요즘 아이들 먹는 짭짜름한 과자는 정말 맛이 없더구만. 이건 저도 조금씩 나이를 먹어가는 증거겠죠? 아무튼 한가지 일은 끝냈습니다. 이틀연속 비가 내리더니 날은 아직도 흐리네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한동안 더운 나날들이겠죠? 유가속 여러부운~~~!! 행복하고도 즐거운 한주되세요 신청곡; 해바라기...슬픔만은 아니겠죠. 지오디.....어머니께 윤현석.....LOVE 김수철.....왜 모르시나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