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아저씨^^
또 저랍니다~
그래도 오늘은 기운을 많이 차렸지요...
이유인즉슨... 제게 며칠 힘없이 지내면서, 제게 사람들에게 얼마나 사랑을 받구 있는구나를 느꼈기 때문이지요.
우울해 하고 잘 웃던 사람이 잘 안 웃는 것을 보면서 회사 사람들이 그리고 친구들이 말 한마디라도 정말 따스하게 가슴을 쓰러주는 얘기를 하고 점심때 밥이라도 같이 먹자며 밥도 사주고...
같이 서울에 있으면서 만나기 힘들던 친구는 제가 퀵 서비스로 편지랑 달콤한 쵸코렛도 보내주었답니다...
첨엔 그런 배려를 받으면서도 그냥 내 기분에 그게 그렇게 고마운 줄 몰랐는데, 며칠 지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니까요, 그런 것들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더라구요.
내가 과연 그 사람들에게 해준게 뭐가 있다구 이렇게 내게 사랑을 보여주는 것일까 생각하면서 정말 너무가 감사했답니다.
이게 하나님의 위로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만큼요...
그래서 오늘은 정말 무척이나 힘이나네요.
이젠 제 정신 차리고 다시 그 무언가를 위해 정진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모든 친구들에게 주위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 정말 간절한 마음이나마 전하면서...
안치환의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신청합니다.
그리고 델라구아다도 보여주세요~^^ 꾸벅~
[델라구아다 보여주세요~]힘내세요^^
박지인
200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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