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할수있어*
김정희
2003.06.13
조회 97
얼마전 폐암말기친구 이야기로 글을 올렸던 왕애청자 입니다
그동안 `유가속`진행자분들과 애청자님들께서 염려해주시고
걱정해 주시는 덕분에 친구가 몰라보게 좋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고 싶어서 두서없는 글이나마 올립니다
처음 글을올릴때만해도 무척이나 안타까운 마음뿐이었는데..
오늘 친구의 모습을 보니까 정말 꿈은 이루어진다고 하더니
친구에게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것은 아닐까?의아심이 생길정도 랍니다
내심 걱정이되면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얼마나 기쁘고 좋던지!!!.........
모든것에 고맙고 감사할뿐이랍니다
앞으로 넘어야할 고난의길이
끝이보이지는 않겠지만
우리친구는 해낼수있을겁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끝까지
병마와 싸워서 이길수있을거라 믿습니다
(친구야 넌할수있어 할수가 있다 )

친구에게 들려주고싶은노래--강산애(넌 할수있어)

사람사는냄새가 있는곳
아름다운 향기가 있는곳
따스한 온기가 있는곳
그곳이 바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가 아닐까요?
더 많이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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