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까지만해도
초대권 신청으로 도배되어있던 계시판이
밤서부턴 울음내지는 통곡의 계시판으로...
찬찬히 사연들을 읽어보니....
이럴거면 떨어져서 우울한 님들이 표 얻은 분들의 숫자보다 훨씬 많으니 그냥 속편하게 이런자리 차라리
마련하지말지란 생각까지 드네요.
그리고 우리 애청자들 참 맘이 여리고 솔직하고
애들앞에선 점잔떨지만 우리끼린 그냥 동심 그자체란거....
우린 10대 못지않은 열정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있으며,
그 열정을 아무때나 내뱉는것이 아니라
적재 적소에(특히 유가속 생음악 같은거에ㅎㅎㅎ)
발산한다는것을 알아주었음 좋겠단 생각도 들어요.
하늘도 우리 맘을 대변하려는지
오늘 낼 비 구경좀 시켜주려나바요.
참 오늘 저녁에 축구한다니
그 시간만큼은 잠시 유가속 잊고
대한민국~ 짝짝짝( 애구 이젠 박자감각까지)....
남은 힘을 쏟자구요.
(귓속말) 안 정환 선수 나온데잖아요
-신청곡입니다.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갑자기 가수 이름 까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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