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던 비는 안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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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0
조회 109
아무 생각없이 앉아있습니다.
그래도 집중은 절절로 됩니다.
하지만,분위기에 무게 잡고 있어요.
비온다고 하늘이 잔뜩 흐려있어서...
그러고보니...호프님~ 멘트 목소리에도 분위기가 깔려있네요.
물론,피디님의 탁월한 선곡들 가슴을 울리고 있지요.
이런날은 기억이 흐릿하지만, 스무살에 만났던
첫사랑의 소식도 궁금해지고.
객지로 돈벌러 갔던...소꿉친구 숙이도 생각나고..
신혼시절 신랑하고 싸워서..갈곳 없어 헤메던
처량한 때가 있었던것도 떠오르니....에구..
내가 왜 이러는 건지...참.
차라리..비라도 흡족히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랫만에 유가속과 마주하고 있는 마음.아시져.ㅎㅎㅎ
아주 즐겁습니다.
늘 다시듣기라....생동감이 덜 했거든요.
그리고 저랑 동갑내기 피디님~
접때요.김범수의 하루ㅡ 틀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잊지않고 담아둘께요.그럼...이따가 다시.^^
에궁.이제 주방으로 밥지으러 갈 시간이네~
나머지는 다시듣기로 갑니다.행복하셔여~
참.신청곡 빠트렸어요. 페이지의 난..늘 혼자였지!
그 노래 아무래도 더 듣고 싶습니다.
제 목소리보다 이쁘구..노랫말도 조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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