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동계올림픽은 방금 폐막했지만 홍제동에서 신청해 봅니다.
홍제동의 재래시장 곳곳에서는 박가속이 나오고 있을 것 같습니다.
= 신청곡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이은하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 산울림
박.가.속. 276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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