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한다는것!
이미숙
2003.06.05
조회 68
참으로 가슴이 따스해지는 시간입니다.
이토록 사람들의 마음을
뭔가가 하나로 엮어갈수 있다는것이...

이 나이에
우린 어떠한 곳에서도 자리 할수 없는
그런 시대임에
허전함과,외로움처럼
그렇게 혼자서 애써 지켜온 감정들이
이곳에서-유가속-
하나가 되고 즐거움을 찾는.
당신을 모르고
나를 모르는데도 말입니다.

삶의 작은 행복처럼
이 시간을 기다리고
컴에 앉아서 무얼 할까 망설임없이
여길 클릭하게 하는....

그래서 더욱이나
정감이 있어 좋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이 만남이 있는 공간이
언제나
6월의 푸르름처럼
그렇게 이어지길 바랍니다.

모든 이방의 가족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합니다.

간만에 박인희 씨의
고운 목소리를 듣고 싶어요.
그땐 정말 그 목소리가 얼마나 청아하게 닮고 실었는데...

끝이 없는 길
방랑자
목마와 숙녀
선택은 맡길래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