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생.전 26탄공.방에서 한함성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속에 처음부터 끝까지 노력하고 수고하신
영재님.우호님.동숙님께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간만에 전철을 타보았습니다.
푸르른 자연을 보고서는 자연의 고마움도 실로 느꼈답니다.
중요한건!
그동안 수많았던 사연들의 주인공을 만난다는 기대감에
사실 출발전부터 긴장을 했었습니다.
부푼 기대를 안고 한분 두분 만나보니 정말 반갑고 누구에게
감사를 해야할지 고민이 되더군요.
오래전 시골 냇가에서 물장구치며 놀던 그런 친구들을
만난 만큼이나 기뻤답니다.
오래동안 얼굴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질 않더군요.
이렇게 살아있음을 감사히 여기는 시간도 되었답니다.
어쩌면 이분들은 따뜻한 마음들을 갸졌을까..
그리고 왜 그들만의 공간에서 히히덕 거릴수 있었던가도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말주변이 없는지라
만나서 저의 마음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다는 그런 나 자신이
오늘은 믿기도 하구요.
군포에서 따뜻한 마음을 저에게 주시고 반갑게 맞이해준
왕진님.미란님.혜경님.규월님.채색님...
글로나마 저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이 여름의 문턱에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신 님들을 만난것을
소중한 시간으로 간직하고 살아가는데 상큼한 청량음료 처럼
그렇게 간직 하렵니다.
여름밤 생맥주라도 한잔 기울이며 이야기 나눌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맥주값 계산은 님들이 하시고
돈은 제가 내겠습니다.
편안한 오후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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