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신은 어디로 갔을까?
안영남
2003.06.04
조회 77

어제는 귀걸이를 한쪽만하고 가게에 나갔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녁늦게 집에들어오기 직전에 발견했지
뭠니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도 아무도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답니다
왜냐구요?
귀걸이가 작아서 보일듯 말듯했거든요
만약 귀걸이가 문고리만했다면 저녁까지 알아차리지 못하진
않았을텐데요
집에와서 보니 한쪽만끼고 나머지 한쪽은 집에있더군요
다시 한쪽을찾은 안도감보다는 요즘 정신이 까닥까닥해서
그동안 신랑이 k s 마크로 믿어주던 믿음이 무너질까 두렵네요
지금쯤 군포생음악 끝나고 집에들 도착할시간이네요
일이 너무도 많아 못간아쉬움 방송으로 들을래요

몇번의 잦은 모니터 고장으로 여러번의 서비스를 받았는데
원인불명으로 모두 새것으로 교체해주는 무상서비스를 받아
이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또한가지 알려드릴게있습니다
이곳은 제가 청취자배가한곳인데 부천공연때 보고 그때부터
방송을 듣는다고 하더군요
꼭 소개좀 해주세요
강서구 등촌동에 성광산업 젊은 박영식 사장님 부천에왔던
박미옥씨의 권유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듣게됐다는군요
이곳은 가요속으로 1부가 끝나는 5시까지 몇명의 아줌마들과
일하면서 듣고 최근에는 사장님차를 새차로 뽑았는데 그곳에서
가요속으로가 흘러나오는 것을들었다고 하더군요
반갑다고 전해주시고
생음악에 못간 애청자들에게도 음악으로 힘찬 기를 넣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영재님 우리신랑이 안부 전하래요

신청곡 남기고 갑니다
조용필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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