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밝게 웃었었는데...
살아있는 동안
서로 사랑하고
후회없이 살다 가야겠습니다.
신청곡 : 송골매 (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
직장 동료가 어제 하늘에 별이 되었습니다.
김미화
2014.01.17
조회 8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