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실왔어유~
양순이유~~
2003.05.15
조회 99
날씨도 무쟈게 족쿠....얘들도 오늘은 성상님의 날이라구 일찍와서는 ....치닥꺼리 할래니께 꼭 오늘이 반공일 같어서유~
궁뎅이도 쑤시고 마음이 싱숭생숭 해서유
갈띠는 읍구 지나는 길에 마실왔어유~~
장깐 안졌따 가두 디지유?
안즌김에 듣덩가 말등가 노래나 불루고 가유~
내가 놀던 정든 시골끼~일~~~~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던~~시골길은 마음에거리~~~
이노래 알주? 시골길/임성훈 기분냉김에
한곡 더 땡기께유~~~밀려오는 파도에~~~가사를 까먹었쓔~
파도/이수만이 불렀는디....지송해유...흠흠...그럼 다시 ..
하룻밤을 살아도 아름답게~~~자화상/이수만 인디요것두 가사가 가물거리네유
양순이도 나이가 먹으니께 용량이 딸려서유 이해하쥬?
나오믄 듣구 가구유 안나와두 그만이유...괞찬어유~
피디 성상님의 워낙이 분위기 잘읽구 탁월하신 분이니께
다 조터라구유...
그람 6 시까지만 안졌다 갈께유....쎠~언한 냉수나 한사발 주시면 조컸네유....아구 목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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