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 있은지 꽤 된건 같아요.
오늘 집에 내려 가고 싶었는데,
내려 가지 못하는 사정.
마음이 저려 옵니다.
가슴에 카네이션도 달아 드려야 하는데,
자식들이 다 집 밖에 있으니,
이것 만큼 불효가 있을까요?
부모님을 꼭 행복하게 해드리겠다고,
호강시켜 드리겠다고 약속했는데,
지금 처럼 이면 힘이 든것 같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을거에요.
내겐 주님이 계시니까요.
주님께서 부모님께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시길 기도하며 하루를 보내려 합니다.
부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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