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시에서 기획한 독거 어르신 자서전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
었습니다
2인 1조로 구성되어 간식을 사들고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살아오신 모든 이
야기들을 낱낱이 듣고 녹음하는 일정을 마치면 어르신을 모시고 나가서 식사
를 대접해드리며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마치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듯한 친근감이 들더군요
닟선 사람들을 집에 들이는 게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반가이 맞아주시며
참 좋은 일한다고 칭찬해 주시는 마치 아버지같은 어르신께 미약하나마 힘
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라에서 지급되는 소액의 돈으로 생활하신다는 말씀에 참 많이 안타
까웠고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지급액수는 동결이어서 너무나 살기 힘들다는
말씀에 가슴이 먹먹해져서 아무 말도 할 수 없더군요
승화님과 박가속 애청자분들도 어르신을 건강과 안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
니다
요즘 유행하는 독감 조심하시고 박가속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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