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방아타령
*댕기*
2003.05.03
조회 116
어느 좀도둑이 과부 혼자 사는 집에 들었습니다. 훔칠 물건이 없자, 과부를 훔치려 들었습니다. 완강히 거부하는 과부에게 도둑이 '지랄할' 제의를 하였습니다. 다섯 셀 때 까지만 하겠소. 정 싫으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을 외치시오 " ? ...........! ........." 과수는 천천히 수를 세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 ~두~울 ~ 세~엣 ~ 네~엣 ~ (하마터면'다섯'할뻔했습니다) 두~울~ 두~울 ~ 셋~엣 ~ 넷 세~엣 ~두~울 ~ 셋~ 넷 네~엣 ~둘 ~ 셋 ~ 넷 ............repeat.................. ........repeat....... 에에에, 에헤이야야하, 에에라, 우이겨, 방~아~로~구~~나 헛둘셋넷 둘들셋넷 삼돌섯네 네리섯넷 ('다섯'을까먹었습니다) 헛햇헛햇 햇헛햇헛 호호호호히히히히 오다가다 만난 님은 情(정)은 어이 깊었는지 생각하고 생각하니 사귄 것이 후회로구나 日後(일후)에 또 다시 만나면 '에헤라' 연분이로구나. 에에에, 에헤이야야하, 에에라, 우이겨, 방~아~로~구~~나 .....repeat........repeat..............repeat " 꼬끼요 ! "날은 밝아오나니, 그 일은 끝 날 줄 모르더라.닭만 혼자 '꼬끼오'하더라 ♥여유로운 주말입니다. 맘껏 웃으시고 넉넉하게 지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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