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여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어린시절 오빠의 노래를 들으며 밤새우던 나날들.
그때 저를 나무라시던 부모님의 모습...
지금은 미소로 그시절을 떠올립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그땐 오빠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흘렸던 소녀가
이제는 두아이의 엄마, 팔뚝 굵은 아줌마가 되었네요.
그런데 오빠는 가끔 tv에서 보지만 예전그때와 똑같으세요.
하나도 안 늙으시고, 목소리는 더욱 좋아지신거 같더라구요.
이번 신곡소식! 너무나 기쁘고 반갑습니다.
마음은 예전과 같은데,
오빠 모습 자주뵐 수 없어 많이 서운했거든요.
다시 신인의 맘으로 출발하신다는 기사 가슴찡하게 읽었습니다. 좋은곡 갖고 다시 오빠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실거라 믿어요.
이제 좀있으면 오빠의 신곡을 들을 수 있겠네요.
15세소녀로 다시돌아가 가슴이 콩닥콩닥거리네요.
여전히 떨리는걸 보면 아마도 오빤 영원한 우리의 우상임에 틀림없나봅니다.
이용오빠!
늘 건강하시구요,
활발한 방송활동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유가속관계자님!
이용오빠의 노래 몇곡 신청합니다.
- 사랑은길어요
- 세월과 사랑
- 가슴을 비워놓고
너무 많은가요?
한곡만이라도 꼬옥 들려주세요!!!
영원한 우리의 우상 이용!!!
이용님팬
200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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