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ㅡ금의 내 나이~~~
멋진이폭탄
2003.04.17
조회 64

정해진 궤도 안에서 편안히 안주하고 싶은 '게으름'이
본능처럼 꿈틀거리는 나이.......

젊은 날의 무모한 열정도, 순수도
일상의 타성에 묻혀 버리는 나이.......

그나마,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
정도의 차이야 있다지만,
지금의 나이에 짊어져야 할 짐마저 없다면,
우리의 '나이 듦','늙음'이
너무 가벼워지지 않을까 ?

아주 가끔씩은 젊은 날의 그 무모했었던 순수한 열정이
부럽기도/그립기도 하지만.....


바람 불어 좋은 봄날! 잠시
생각에 잠겨봅니다.

♠정종숙ㅡ새끼 손가락/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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