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최고의 귀빠진 날
안경미
2003.04.14
조회 41
오늘은 저의 34번째 탄생일입니다.
너무 행복하고 기쁜날이었읍니다.
친구행숙이의 소형카세트 생일선물에서 시작하여 직원들의 생일
케익 선물하며 사장님의 맛난 저녁까지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더군다나 영재님의 부드러운 목소리의 축하메세지 전달까지
금상첨화더군요.
직원들 하는 말이 아줌마도 생일선물을 받나며, 아줌마도
라디오에 친구생일축하메세지를 띄우냐며 대단한 아줌마에
대단한 친구라며 내심부러워함에 어깨에 으쓱해지더군요.

오늘 이처럼 나를 행복하게 해준 친구 행숙아~~~ 너무너무
고맙구 늙어서 할머니가 되어도 우리의 우정 변치말고 지속되기를 바래.... 우리 진짜 20주년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그때는
열일을 제쳐두고 기념여행을 가자.. 사.랑.해...

신청곡 - 여행가고싶을때 듣고 싶은노래 일순위
(계절하고는 좀 맞지않지만 무쟈게 듣고 싶은노래)
동물원의 흐린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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