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와 고구마..
백치애인
2003.03.29
조회 70
감자와 고구마가 길를 가고 있었다..
가다보니 예쁜 인절미가 앉아있었다..
고구마가 말했다.."감자야.저 인절미 예쁘지 않냐?.."
그 말를 들은 인절미는 수줍어서 돌아 앉았다..
인절미에게선 하얀 인절미 가루가 떨어졌다..
그때 감자가 하는 말..
"그것 봐, 화장 빨이라니깐!"

아마도..찔리는 사람 여럿 있을껄요..ㅋㅋㅋ

오늘이 무슨 요일이지..하며 생각해보니..
토요일..
갑자기 밀려오는 슬픔이..
예전엔 주말를 설레이며 기다리던 날도 있었건 만..
이제는 아이들 가방,실래화 빠는 요일이..
에휴...

신청곡이나 한곡 들려 줘유ㅡ

*고한우ㅡ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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