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민빵뚱맘
2003.03.18
조회 67
한때 소설을 쓰고픈 마음에 현대소설작법이라는 책까지 사가며 열심이었던때가 있었지요.
그때의 습작은 지금 어딨는지 행방이 묘연하지만 대충 줄거리를생각해보면 유치하기 짝이 없는거 있죠.
그래도 그때의 그 유치찬란이 그리운때가 있읍니다.
세상살이가 힘이 들어 감성보다는 이성이 앞서고 육체와 정신의 힘듬을 견디지 못하고 짜증으로 사랑하는 이를 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괴롭게 할때..
반성을 할때는 이미 사랑하는 이에게 상처를 주고난후이지요.
쏟아진 물을 되줏어 담을 수 없듯이...


신청곡 최성수의 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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