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유가속.
저에게도 유가속은 친구같은 존재입니다.
나이든 늙은이라고 구박은 안하실거죠?
이제는 딸, 아들 다 출가 시키고 두 부부만 덩그라니 살고 있답니다.
젊을적부터 책을 가까이 하던 사람인지라 '변경'이라는 책이 꼭 읽고 싶구만요.
뜰안에 있는 텃밭에 상치며 쑥갓, 자질구레한 푸성위들이 하나 둘 비죽거리며 나오는 요즘입니다.
이번 주말엔 자식놈들 다 불러서 푸성귀 뜯어 삼결살파티라도 한번 해야겠네요.
영재님도 한번 다녀가실래요?
화창한 날 입니다.
그저 건강하시구요..날마다 유가속이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변경' 이라.....신청할랍니다+++
신현철
2003.03.18
조회 3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