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이 안좋아 포천 작은 마을로 이사온지 두달이 되었습니다.
올해로 남편은 쉰 다섯....
집 근처 작은 제조공장에 인생의 두번 째 일자리를 찾아 열심히 일다니는 남편과 공연보고싶습니다.
토요일까지 일을 해요....
된다면 일요일 공연이면 좋겠습니다.
디셈버 신청....줄서봅니다.
강산월
2013.12.03
조회 3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