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너무 늦게 인사드려요.
저는 화요일에 전화드렸던 인천 부평에 사는 황선일입니다.
2년전에도 전화드렸고,결혼5년되었는데
아기를 기다린다고했던 기억나시는지...
새벽이 깊어가는데도 잠이 오질않아서 글을 올립니다.
아침에 병원(산부인과)에도 가야하는데...
전화가 연결될때마다(겨우2번이었지만)느끼는 건
너무 친근하고 따뜻한 아저씨의 음성이 편안하게 다가와서
내가 방송을 타고 있는지도 모르게
편하게 얘기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좋은 소식있으면 게시판에 글올릴께요.
그리고 3월15일은 제게 하나뿐인 남동생 현철의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그동안 직장문제로 마음고생 많이 했는데
잘 해결된것도 축하해 주시구요.
책선물은 다 주신건가요? 동생이 신경숙님을 무지 좋아하는데...
남은것 있으시면 보내주심않될까요?
너무 늦게 인사드리네요
황선일
200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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