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를 깨자
유부현
2003.03.08
조회 56
영재 오빠 안녕하세요..
어김없이 주파수를 맞춰놓으며.. 마음으로 떨 수다를 하나가득 준비해 봐요..
오늘은 토요일인데, 남들처럼 주말의 여유를 만끽할 새도 없이
눈앞엔 산처럼 쌓인 빨래와 동산처럼 쌓인 설겆이가
마음을 울적하게 만드네요..
그래도 언젠가 그 옛날 잘 놀던 그 때처럼..
화사한 시절 맞는 때가 언젠가 오겠지요.. 기다리면은.
이 인간.. (남편을 부르는 애칭입니다-)
오늘 이런 제 마음을 알기나 할지..
퇴근시간 체크하며 남편점검 좀 해 보려구요.
쌈박한 노래 듣고 싶네요.
김국한이 부릅니다 접시를 깨뜨리자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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