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배현희
2003.03.04
조회 80
겨울내내 늦잠에 질서없는 생활에 뒹굴던 아이들이.
오늘부터 비상사태에 들어갔습니다.
큰아이는 담임선생님을 아주 잘만난것 같아요.(아주 무서우신분)
평소 늦장에대장인 우리 아들은 말 그대로 새벽밥을 (7시40분)먹고 8시가땡!되자 학교로/////
작은 아이는 평소 부지런하고 정확한 아이라서 나무랄게 없는
아빠의 애인인데,오늘도 여전히 부지런하게 오빠까지 챙기며
등교준비에 손색이 없는 공주도 오빠와 함께 8시땡!학교로///
정말 시원하다고 표현하면 좀 그런가요.
각자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갔다고 해야 하나.
새학기가 되어 조금은 긴장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 또한 엄마. 이 긴장이 1년 내내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마도 며칠후면 모두 제자리로.....
지금의 마음으로 열심히 생활해 주었으면 하는 엄마의
소망을 실어봅니다.

^^바른 마음으로 건강히,정직한 마음으로 열심히^^
화 이 팅!!!!!!
윤도현--너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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