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기가 이번주에 서울로 입성합니다...
김창원
2003.03.03
조회 43
안녕하세요 영재님...
몇번 사연을 올렸습니다.... (아기와 관계가 많죠)
뱃속에서 엄마배를 툭툭차던 이쁜 공주님이 이제 세상에 나온지도 벌써 17일이 되었군요... 얼마나 이쁜짓을 많이 하는지요...

사랑하는 아내와 제아기는 지금 떨어져서 지내고 있답니다.
처가가 경북성주인데... 지금은 그곳에서 몸조리를 하고 있거든요...

일주일에 한번씩 내려가서 아기와 아기엄마를 만나는
시간이 요즘은 생활은 모든 즐거움입니다. 또 아기가 얼마나
재롱을 부리는지... 제가 먹을것을 주면 좋아서 헤~~~ 하고
웃어주면 저는 그만 까무러칩니다.... 하하하하...


저희 아버지께서는 금년에 칠순을 맞이하십니다.
그런 뜻깊은 해에 우리 예은이가 태어나서 집안에서는 경사가
났습니다.
저를 40에 낳으신 아버님께서는 손주는 보실수 있을까 하셨다가
이번에 예쁜 손녀를 보셨으니까요...
몇칠전 저희집 막둥이가 새언니가 없는사이에 집 청소를 한다고
제가 뽑아다 놓은 아기사진을 치웠던 모양입니다...
아마 책상서랍에 넣었던 모양이더군요...

그런데 아기 사진을 많이 찾으시던 아버지께서는 어떻게 찾으셨는지 거울옆에 떡~~ 하니 붙혀 놓으시곤 씨~~~익 웃으시더군요...

그런 우리 아기가 이번주에 서울로 입성을 한답니다.
저희집의 1호아기이니만큼 저희집은 지금 난리가 났습니다.
청소, 선물등등... 기다려 집니다... 이번주가...

영재님 부러우시죠... 저희부부의 아기 "예은"이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커나갈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신청곡 있습니다. "안치환의 내가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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