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누이 이 정숙님께 노래 선물을...
예인맘
2003.03.04
조회 93

    이 방에서 종횡 무진 활약하시는 이 정숙님은 저의 시누이시랍니다. 이미 이 방에 오신 분들은 이 정숙님의 활약을 보셨으니 더이상 저의 치하가 필요없겠지요. 작년 생일때 축하 노래 선물을 받은 이후로 "유가속"의 열렬한 팬이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이 방의 열기에 메가톤급 에너지를 더해주시다가 혼자서는 성에 안차서, 아니, 이 좋은 곳을 함께 나누시겠다고 생각하셨는지 주변의 온갖 지인, 친척,아들, 딸.... 모두 유가속 팬이 되게 만드시더니 (저도 얼결에 그렇게 끌려(?) 왔었지요.ㅎㅎㅎ...) 이제는 이 방에 들어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답글을 달아 주시는 성의까지..... (명예 훈장이라도 주셔야 하는거 아닌지요?ㅎㅎㅎ...) 이런 이 정숙님이 한가한 분이시냐구요? 올해 고등학생이 되는 아들이 초등 1학년부터 직장을 다닌 직장인이며,때로는 일요일까지 반납하며 휴일없이 일할때가 비일 비재한 얼굴보기도 힘든 시누이시죠. 이 방에 들어오시는 시간도 자정이 지나 한두시가 보통. 고단하기가 물먹은 솜 같으실텐데도 그런 내색 하나없이 늘 발랄한 소녀처럼"영재 오빠~"하며 나타나는 이 정숙님! 저의 친척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인간적으로 존경스럽답니다. 삶의 고단한 터널을 지나 오면서도 항상 밝고 긍정적인 모습. 정말 이 땅의 모범적인 어머니요, 며느리며 아내인 이 정숙님께 더욱 밝은 희망과 즐거움을 많이 주시기를..... 지금도 그 노래가 십팔번인지... 나 훈아의 님의 "영영"을 그녀는 잘 불렀답니다. 이 정숙님에게 들려 주고 싶네요. "영영"---나 훈아. 제목이 가물가물한데.....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나훈아 모두 모두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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