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환상적이였다는 표현이 어울릴만큼 행복했습니다
유영재씨가 그렇게 멋있는줄 몰랐습니다
양복입은 모습에 반했고 분홍색 남방이 그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은 아직 못봤습니다
어제는 결혼해서 처음으로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였지요
나는 왜 진작 몰랐을까....후회많이했습니다
동행한 옆집여인도 맛이갔답니다
텔레비젼에서 학생들이 실신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세상이 잘못되어가는구나라고 생각할때가있었지요
어제는 나도 그럴수 있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제의여운에 오늘이 아니 몇달은 행복할것같습니다
영재씨의 감성사전을 오늘하루종일 읽으면서 3년전에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몇 시간 힘드셨을텐데 멋진 싸인 손수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남편한테 자랑을많이 했지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라고 하더군요
저녁반찬이 너무 화려했나봅니다
감사 감사 했습니다
그런데 염치없이 박강성콘서트 가고싶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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