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야~ 우지마라]저희 엄마 위로해주세요~
박한울
2003.02.21
조회 46
저희 엄마 요즘 저 군대가는 날짜만 생각하시면,
가슴이 조여온다고 하시더군요.
하나뿐인 아들 군대가서 잘 있을지 걱정에요...

저도 사실 가슴 두근두근 뛰고,
두려움 89%에 새로운 것에 대한 설레임 10% 뭐 이렇네요.
그래도 설레임이 조금이라도 있어 다행이네요^^

군대라는 곳...
어떤 사람은 정말 남자라면 갔다와야 하는 곳이라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게 좋은 곳이라고도 하고...
물론 어차피 가야하는 곳이기에 담담히 가려고 하지만,
생각하는 것처럼 마음도 편안하지가 않네요.
그래도 막상 닥치면 잘 할 수 있겠죠?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악극 공연 신청합니다.
입대하기 전에 엄마랑 데이트 한번 하구싶거든요^^
꼭 초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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