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리죠?
날씨가 이제정말로 봄인것 같아요..
거리를 걸어봐도 알록달록 예쁜색들의 옷들이
쇼인도를 차지하고 있구요..
날씨가 따뜻하고 괜시리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예요..
그런데요 그런와중에 기분이 마냥좋지만은 않아요.
이유는여... 제가 남들보다 조금 아주아주 조금
뚱띵하거든요.. 아마 무게가 조금 나가시는분들은
저의 마음을 이해하실거예요..
그래서 일주일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요..
그것이 쉽사리 되지를 않으네요..
제 남동생은 제가 살을 뺀다고 하니깐 뭐라하는지 아세요?
아 글쎄 그 놈이 왜 그런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고 그래?
이러는거예요.. 어이가 없어서리..............
그래서 이제 정말로 독한맘먹고 시작할려구요..
저번주에는 아침에 산을 올라갔다왔는데요..
이제는 방법을 바꿨어요.. 다음달부턴가 버스비가 오르잖아요
그래서 차비도 아끼고 살도빼고 하는맘으로 출근길을 걸어다니는거예요.. 어림잡아 한시간 반정도 걸릴것같아요..
버스로 20분거리거든요.. 괜찮은방법이죠?
제가 올해는 꼭 성공해서 예쁜옷 맘대로 입고다닐래요..
뚱띵하면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점점 자신에대해서 자신도 없어지고 그러는거 아시죠?
세상의 모든 살찌신분들을 위해서 화이팅한번해주세요..
그리고 꼭 성공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중간중간 상황보고 또 올릴께요.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노래한곡만 들려주세요..
이선희언니의 "살아가다보면"
이노래듣고 힘내서 다시 열심히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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