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창밖을 내다보았다.
넓은 들판에 아롱 아롱 아지랑이 피어 오를듯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톡톡 거리며 언땅을 제치고
튀어나와 기지개를 펼것도 같고
꽁꽁 얼어 있던 냇물도 서서히 녹아 졸졸졸
냇물 흐르는 소리가 정겨웁게
들려오고
거우내 얼음속에 겨울잠을 자던 송사리떼
기지개 펴며 물놀이 하고
오늘따라 길건너에 있는
주유소 벽이 더 하얗게 빛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름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모두들 건강 하시지요
신청곡은요
진미령씨에 소녀와 가로등
이시간 애청자 분들과 같이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선물을 책을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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