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듣기 땡하니,오늘도 수고 많으셨네요.
다시듣기로 두시간 꼬박 들어보니 기분이33하네요.
마지막에 싸구려 이름까지 호명해주시고,"안개가 뭉개"합니다
내일 장시간 운전에다 밤샐것을 생각하니 잠이 안오네요.
장모님의 동동주는 벌써익어간다고,이서방 직선코스로 오라고
전화는오고,
대구,부산,마산의 벗들은 저녁 산행과 화왕산 갈대제의 기대로
전화통은 북새를 이루고,
한번 글올리면 두page를 넘긴다는 유영재 디스꾸노자끼님의
기대엔 부엉 울어야죠,
동동주 주문받습니다.(공짭니다)
그리고,사죄할일이 있습니다.
그믐날밤,제가 못된짓을 했습니다.
어둑한 분위기도 그렇고해서 그만 달에게......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달도 싫은 눈치는 아니었습니다.아무턴)
점점 배가 뽈록 불러오는 달을보니 더이상 숨기기도싫고,
내일 그가있는 그곳에가서 빌겁니다.
"내가 책임지께! 퍼떡 내려온나,이번 정월달니는 내끼다"
아이들 마음속에 달같이 온화한 동생을 심어줄겁니다.이번엔,
참!딸들에게 한개 백원짜리쵸코렛 세개 선물받아 기분댓기리
그리고,두살 세살된 사촌 남동생들 내일만나면 준다고,
사탕까지 준비했네요.아~ 이것이 樂인가? 참 조~옷타!
"내 우짜꼬"=나어떡해 "2부끝곡 들으며"
이 삼 원
200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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