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속에 무한한 사랑을 품고
그 사랑을 기울이는이 에게만 최고의 향과
고고한 자태를 보여준다하여
난을 기르기가 무척 어렵다고 한다
음지와 양지의 조화를 잘 맟추어야
원래의 참 난의 향을 맛볼 수 있다하여
가꾸기가 쉽지 않아서 누구나 기르는것 같진않다
난 에대해 무지한 나의 눈으로 보아서는
그어려운 고행같은 난 기르기를 왜할까
의심도 가지만 난에대해 마음을 빼앗긴 사람들은
피치못하게 집을 비울 때에도
옆집에 난을 맡기고
8시간의 음지와 이후에 20도의 볕이드는 곳에
놔 주기를 부탁하고 나서야 집을 비운다고 한다
어쩌면 옆집에게 자신의 아이들 돌보기 보다 힘든
숙제를 준것일 수 있는데
그 번거롭고 이웃에게도 피해를 주는 그런 난 기르기를
그만 두지 못하는 사람의 마음은 아마도
난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일거다
난이 왜 좋으며 어째서 좋은 그런 이유
너무나 단순한 그 이유...
요즘 난 난을 기르고 있는듯하다
난에 물을 주어야 할 시간처럼 4-6시를 집에서 지켰다
하지만..
어쩔 수 없어 난을 누군가에게 잘 키워 달라고
선물하고 나서 오히려 난 으로부터 자유로워 졌다는 사람처럼
나도 어쩔 수 없이 그런 자유를 누리게 될거같다..
일주일 후
아주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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