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 타인 데이라..
한혜영
2003.02.14
조회 42
올해도 변함없이 발렌타인이 돌아 왔군요,,2000년 발렌타인데이에.. 제가 제 남편에게.. 겨우 천원 짜리 가나 쵸코렛을 선물하면서 마음을 열었던 생각이나요. 그결과.. 우리는 꽃피는 봄 다음해 결혼에 골인 했지요,,어찌 생각하면 의미있는 날인듯한데..이상하게도,, 쵸코렛보다는 그날 남편이 제손을 꼭잡았던 기억이 생생하니 기억이 납니다..손을꼭쥐며.. 믿음직히 웃는 그모습말씨도 많지 않아서.. 늘 재잘거리는 나를 웃으면서 바라봐주는 남편은 몇년 흐르지 않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미소로 날 바라보고 있는 남편이.. 늘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태어날.. 우리아가도 아빠 사랑으로 늘 행복할수 있을 거 같습니다..
경기도 산본.. 한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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