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불고불 ~~~~~~
*꺄브*
2003.02.13
조회 57
불어오는 바람에 얼굴을 푹 묻고
고불 고불 삼청동 고갯길을 내려오다
문득 20여년전,긴 생머리 찰랑거리며
세상사 아무런 염려없이 편안하게 다니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지금은 꼬불꼬불 짧은 파마머리에 앳띤맛이 없어진
평범한 아줌마!
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잣대가 필요치 않은 인간관계가
유난히 그리워지날!

노래 신청합니다.
류은미-사랑이 머물다 간 자리(82년 대학가요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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