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까지 약 4개월 정도 다니던 직장이었어요
물론 퇴근 시간이 좀 늦다는 것 외엔 넘 편하고 저에게도 잘 맞는 곳이어서 오래 근무를 하고 싶었답니다.
근데요... 제가 올해 말에 셤 하나를 준비해볼라구요
그래서 오랜동안의 고민을 거쳐서 이 곳을 그만두고 좀 시간 여유가 생기는 일자리를 찾아보려구요
그래야 제가 준비하는 셤 공부할 여유도 생길 것 같아서요
결정은 진작에 내렸지만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릴 시간 여유가 필요해서 며칠을 망설이다 드뎌 오늘 말씀을 드렸지요
소심한 제 성격때문에 정말 말씀드리자니 이런 곤혹이 없더라구요^^
말씀드리고 모든 결정을 내리고나니 맘은 정말 후련합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고 험할지라도 이젠 본격적으로 준비할 여유도 생기고 해서 아직은 희망이 가득하네요~
아직은 맘의 여유도 있고 하니 좋은 공연도 보고싶은 욕심이 많네요.
정말 운 좋게도 공연 관람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그런 행운이 제게 찾아보길 바라며 오늘은 여기서 제 글을 접을까 합니다^^
[뮤지컬 장보고 신청] 어제 드뎌 일 냈답니다^^
이현주
200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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